재계, 경기침체·정국 경색 속 차분한 마무리…일부는 ‘휴가 모드’ 돌입

별도 종무식 대신 자율적 휴가 사용 권고
LG그룹, 20일 올해 업무 마쳐

2024.12.24 1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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