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탄소중립사회 앞당긴다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탄소저감 건설자재 적용 확대
내재탄소 부분 기존比 30% 이상 탄소배출 저감 가능

2024.12.04 14:20:0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