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 참여…야구 동행 확대

  • 등록 2026.03.23 1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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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부터 올스타전·퓨처스까지 전방위 협업
가상광고·이벤트로 게임-현실 야구 연결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팬 경험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야구와의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기존 이벤트 중심 후원에서 나아가 리그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로 참여하며 영향력을 넓힌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정규 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다양한 대회에서 협업을 전개한다. 특히 올스타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운영하고, 포스트시즌에는 티켓 이벤트와 응원 영상 등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규 경기 케이블 TV 생중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가 가상광고 형태로 노출되며, 퓨처스리그 중계 광고와 챔피언결정전 후원도 함께 진행되는 등 중계 영역에서의 협업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프로뿐 아니라 유망주와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식 스폰서 참여는 컴투스의 지속적인 야구 후원 행보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과 국가대표 평가전 등을 후원하며 국내 야구 주요 이벤트마다 함께해 왔다.

 

컴투스는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팬 경험도 선보인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모바일 게임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과 게임 내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 개막에 맞춰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해 실제 경기 데이터를 반영한 플레이 환경을 강화하고, 팬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KBO 리그 전체를 후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명진 기자 ugaia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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