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며 글로벌 이용자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글로벌 파트너스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현지 이용자와 스트리머, 파트너스 서버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필리핀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서비스 국가 중에서도 이용자 참여도와 길드 활동성이 높은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위메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이용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출시를 앞둔 신규 클래스 ‘룬파이터’ 시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룬파이터는 높은 기동성을 기반으로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캐릭터로, ‘결계’ 스킬을 활용해 아군에게 버프를 제공하고 적에게는 디버프를 부여하는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필리핀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공개됐다. 현지 전설 속 바다뱀 ‘바쿠나와’를 모티브로 한 신규 디시르와, 국조 ‘필리핀수리’를 기반으로 한 동반자가 소개되며 지역 특화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서는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와 함께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Q&A 세션도 마련됐다. 보스레이드 타임어택, 개발진 PvP 대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파트너스 서버 운영 발표도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위메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