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키우기’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레전드 영웅과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이용자 몰입도 강화에 나섰다.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영웅 ‘온 스테이지 델론즈’를 추가했다.
이번 캐릭터는 밴드 콘셉트를 적용한 ‘델론즈’의 이격 캐릭터로, 각성 시 레전드+ 등급 ‘프론트맨 델론즈’로 성장한다. 생명력을 활용해 ‘샤우팅’ 효과를 부여하고, 적에게 적용된 디버프 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성 이후에는 ‘스크리밍’ 효과로 강화돼 더욱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기존 영웅들의 색다른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대거 마련됐다. ‘2.5주년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는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14일 출석만으로 ‘엘가의 소원 선택권’ 최대 4장과 ‘엘가의 소원 소환권’ 최대 12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럭키 세븐 페스타’에서는 최대 777만7000개의 루비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매일 기본 보상 또는 추첨 보상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페셜 챌린저 패스’, ‘엘가 모험단의 발자취 챌린저 패스’, ‘스페셜 던전’, ‘스페셜 카니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각 콘텐츠에서는 에고스톤, 전용 장비, 영웅 선택권 등 성장에 필요한 핵심 보상을 제공한다.
특별 쿠폰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4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2.5주년 페스티벌 쿠폰’을 통해 이용자는 ‘여신의 선물’을 획득하고 최강 영웅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저용량과 쉬운 게임성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