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직전 ‘핸드캐리’ 선물세트 확대…설 연휴 임박수요 겨냥

  • 등록 2026.02.10 0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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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핸드캐리 선물세트 품목 수 2배 이상 확대
3kg 이하 과일·손잡이 보냉백 수산 세트 등 휴대성 강화 설계
가공·일상세트 1+1·최대 50% 할인…1~3만원대 가성비 구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Hand-Carry)’형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 무거운 대용량 선물세트 대신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가볍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귀성길 부담을 줄이려는 고객 수요를 정조준했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설 선물세트 판매 분석에 따르면 명절에 가까워질수록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의 판매 비중이 빠르게 확대됐다. 특히 저용량 과일, 김, 견과류 등 3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이 설 직전 일주일간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과일과 수산 등 신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품목 수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신은정 롯데마트·슈퍼 상품전략팀장은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귀성길에 가볍고 실속 있는 선물을 들고 가실 수 있도록 이번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휴대성을 높인 전용 패키지와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막바지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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