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의 7·8경기가 2일과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TGL의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다. 한국타이오는 경기장 전광판과 TV 광고, 중계 화면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며 전세계 약 150개국 팬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7번째 경기는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최하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빌리 호셸의 활약과 전술 제도 ‘더 해머’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로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은 2연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권 진입을 위해 반드시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어지는 8번째 경기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더 베이 골프 클럽이 중위권 도약을 놓고 격돌한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개막전 패배 이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을 꺾고 1승 1패로 4위에 올라 있다. 더 베이 골프 클럽은 시즌 1에서 페어웨이와 그린 적중률 최고 기록을 세운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워 순위 상승을 노린다. 특히 드라이버 볼 스피드와 320야드 드라이브샷 등 주요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민우 선수의 출전이 예고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타이어는 TGL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며 모빌리티와 스포츠를 잇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