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상용 AI소프트웨어 산업 지원 확대…금융·DX 협력 강화

  • 등록 2026.01.15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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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협약 체결…우리첨단선도기업대출 등 특화상품 지원
BIZ프라임센터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테크 기업 성장 단계별 뒷받침
AI 패키지 SW 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 지원...R&D·성장 단계 자금난 해소로 생태계 활성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회장 어윤호)와 ‘상용 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상용 AI소프트웨어는 제조·물류·금융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과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혁신산업 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금융 특화채널 BIZ프라임센터 기반 금융 컨설팅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BIZ프라임센터를 거점으로 협회 회원사와 매칭 상담을 진행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소프트웨어 산업은 국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잠재력을 갖춘 첨단전략산업 기업들이 든든한 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첨단혁신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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