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설탕·전기 ‘담합’ 무더기 기소…검찰, 생활필수품 가격 짬짜미 정조준

제분·제당사 대표 포함 52명 재판행…담합 규모 수십조 원대
밀가루 최대 42%·설탕 최대 66% 인상…서민 물가 부담 가중
한전 입찰 담합 업체도 기소…“개인 형사처벌 강화 필요”

2026.02.02 18: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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