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넷제로 챌린지X’ 참여…기후테크 금융지원 강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 ‘넷제로 챌린지X’ 2년차 시행
온실가스 감축·기후위기 적응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해 그린 유니콘 성장 지원
프로젝트 출범 첫해부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Tier3 기관으로 참여해 녹색금융

2025.12.22 13:57:11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