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K-픽업 ‘Q300’ 최고품질 결의대회 성료

내년 1분기 신형 픽업 ‘Q300’ 출시 앞두고 양산 준비 마지막 단계 돌입
‘품질로 말한다, No.1 K-픽업 Q300’ 구호 외치며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공적 생산 다짐
디젤∙가솔린 파워트레인 탑재해 출시 예정∙∙∙ 실도로 주행 평가 진행해 완성도 점검

2025.12.22 13:04:28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