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사태’ 소액주주 손배소 1심 패소…법원 “허위 공시 아냐”

코오롱티슈진·코오롱생명과학 상대로 64억 손배 청구 기각
재판부 “성분 변경,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 없어”
주성분 논란에도 형사재판 이어 민사 책임도 부정

2025.12.18 11:38:5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