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배달 플랫폼과 함께 수수료 인하 추진…“점주 실질 지원 강화”

점주 요청 130개 중 125개 해결…3자 상생 구조 자리 잡아
배달 수수료 인하·로열티 경감·임대료 카드결제 등 즉시 실행
2026년 창업지원·운영 시스템 통합·해외 진출 등 중장기 계획 제시

2025.12.02 09:43:5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