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원 재산분할'"..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소송' 본격화

12일 첫 변론기일 진행…소 접수 3년만
'공동 창업' 아내 경영 기여도 등 쟁점
법정서 맞대결…유책 사유는 ‘비공개’

2025.11.12 21:06:1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