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엔비디아와 손잡고 ‘PUBG 앨라이’ 공개…"AI로 진화한 전장의 동료"

2026년 초 PUBG: 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 통해 최초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엔비디아와 협력한 온디바이스 AI 기술 CPC로 글로벌 게임 산업의 미래를 선도

2025.10.31 08:58:0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