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MBK파트너스 제재 절차 착수…홈플러스 사태 ‘중징계’ 가능성

당국, 제재 수위 기관주의부터 등록 취소까지 검토
신용하락 예상 못해..기업회생 사전준비 없었다
MBK “검사 절차서 충분히 소명할 것” 입장 밝혀

2025.08.31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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