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후폭풍”...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 "직접 고용하라"

금속노조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투쟁 선포 기자회견
노란봉투법 통과 직후 원청 상대로 투쟁 본격화
25일 국회서 투쟁 시작...앞으로 3주간 지속 예정
지회 “원청과 단체교섭 요구”...27일 사측 고소 예정

2025.08.25 13:43:2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