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위기돌파 해법 담긴 ‘선경실록’ 복원 완료

故 최종현 선대회장 육성녹음 3530개 등 13만여 개 자료를 27년 만에 디지털로 전환
‘SK 고유의 기록 문화’ 통해 당시 임직원 회의 등이 원본으로 보존돼
시대를 초월한 경영 메시지 전달 …그룹 성장사 오해 해소할 자료도 대거 포함

2025.04.02 09:18:0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