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화매니저, 고객·민원 응대 직원 보호 기능 강화

길어지는 통화나 폭언 발생 시 경고 멘트를 송출한 후 통화 종료
별도의 전용 전화기나 장비 없이 소프트웨어 설치로 이용
공공기관·학교는 물론 아파트·소상공인까지 활용 가능

2025.03.09 09:00:0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