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노브랜드 버거와 디지털 혁신·가맹점 상생 협력한다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주 초기 네트워크 투자비 부담 낮춰 상생 추구
향후 가맹점주 성공적 매장 운영 위한 양사간 다양한 협업 전개

2025.02.19 09:49:59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