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웰니스 복합공간’ 완성

  • 등록 2026.04.01 06:00:01
크게보기

1층 도산대로에 룰루레몬 팝업…클래스·러닝클럽으로 체험형 공간 강화
브런치 카페 트웰브 오픈…건강식·커뮤니티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제안
오픈 100일 만 40만명 방문…웰니스 중심 상권 맞춤 전략 성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룰루레몬과 웰니스 브런치 카페 트웰브를 새롭게 선보이며 ‘완전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진화했다. 쇼핑과 운동, 식음 경험을 한 곳에 결합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체험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1층 도산대로변에 들어선 룰루레몬 팝업스토어다. 이 공간은 고객 반응을 검증하고 트렌드를 포착하는 팝업 전용 매장으로 운영된다. 향후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유치를 통해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7월 2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매장에서는 요가, 바레, 트레이닝, 스트레칭, 러닝 등 다양한 클래스가 주 7~8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검증된 강사진과 앰버서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은 운동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주 토요일에는 러닝 클럽도 운영해 고객 참여를 확대한다.

 

룰루레몬은 팝업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과 SNS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상당 사은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클래스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같은 층에 문을 연 트웰브는 웰니스 식문화를 제안하는 브런치 카페다.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베이커리 등 균형 잡힌 메뉴를 중심으로 일상속 건강한 식사를 구현했다. 하우스메이드 오트밀과 ‘더 트리오 샐러드’가 대표 메뉴다.

 

유기농·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와 브루스케타를 함께 제공해 차별화된 식음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 카페를 넘어 웰니스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역할도 기대된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후 빠르게 상권 내 핵심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강남 상권의 30~40대 직장인 소비 패턴을 반영해 웰니스 푸드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스무디·주스 40여 종을 선보인 ‘트웰브 원더바’와 900여종 조합이 가능한 ‘트웰브 키친’은 오픈 100일 만에 방문객 40만명을 넘어섰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국내 대표 웰니스 라이프 스팟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와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 웰니스 1번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