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헌혈 캠페인 실시…19년째 생명 나눔 실천

  • 등록 2026.03.31 13:36:38
크게보기

전 사업장 71명 참여…누적 2,500명 동참
헌혈증 기부로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
혈액 수급 위기 대응…제약기업 사회적 책임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환자 지원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008년부터 시작된 헌혈 캠페인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와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7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500명에 달한다.

 

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주력층이 감소하고 고령화로 혈액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유한양행은 제약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은 헌혈증 기부에도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돼 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