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브리핑] 협업·건강·프리미엄 먹거리 경쟁…소비 트렌드 정조준

  • 등록 2026.03.26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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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롯데웰푸드, 커피·디저트로 프리미엄 강화
동원F&B, 기능성 식품으로 중장년층 공략
대상·HK이노엔, 건강·제로 트렌드 반영 제품 확대
bhc, 간장치킨 신메뉴로 외식 시장 경쟁력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업계가 프리미엄과 건강, 협업 전략을 앞세운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빙그레는 로스터리 카페와 협업한 컵커피를 선보이며 브랜드 감성을 확장했다. 롯데웰푸드는 냉동 디저트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했다.

 

동원F&B는 관절 건강 기능식품으로 중장년층 수요를 겨냥했다. 대상다이브스와 HK이노엔은 채소 블렌딩 스프레드와 제로 칼로리 음료로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했다. bhc는 간장과 마늘 풍미를 강조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외식 시장에서 차별화 경쟁에 나섰다.

 

■빙그레, ‘아카페라 포비’ 협업 컵커피 2종=빙그레는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와 협업한 컵커피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출시했다. ‘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다. 이번 제품은 커피 구현 기술과 포비의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로 구성됐다. 광화문라떼는 꿀의 달콤함을 더한 시그니처 메뉴를 반영했다. 플랫화이트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간편한 컵커피 형태로 진한 커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냉동디저트 4종=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 첫 냉동 디저트 ‘밀크브륄레’ 4종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로 구성됐다. 파스퇴르 우유를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프랑스 전통 디저트 크림 브륄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캐러멜 층을 깨는 재미와 커스터드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냉동 디저트 시장 확대에 맞춰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동원F&B, ‘GNC 콘드로이친 1200’ =동원F&B는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을 출시하고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콘드로이친 황산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중장년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덴마크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으며, 관절 건강 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령화 트렌드에 맞춘 기능성 식품 시장 공략이 기대된다.

 

■대상 다이브스 복음자리, ‘땅콩버터’ 2종=대상 다이브스 복음자리는 채소를 더한 ‘Nuts&땅콩버터’ 2종을 출시했다. ‘칠리’와 ‘펌킨’으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땅콩버터에 식물성 원료를 더해 고단백·고식이섬유를 강조했다. 칠리 제품은 고추와 토마토,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더해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펌킨 제품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스프레드 제품이다. 간편식 및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HK이노엔, 제로 칼로리 ‘티로그 망고수박’=HK이노엔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제로 칼로리 음료 ‘티로그 망고수박 아이스티’를 내놨다. 홍차와 우롱차를 베이스로 수박과 망고의 이색 조합을 더해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구현했다. 철관음 우롱차를 사용해 풍미를 강화했다.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로 음료 시장 확대에 맞춰 차별화된 맛과 향을 강조한 제품이다. 여름철 음료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신제품이다.

 

■bhc, 간장치킨 ‘쏘이갈릭킹’ 신메뉴=bhc는 간장과 마늘 풍미를 강조한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선보인다. 바삭한 드라이 스타일 치킨에 간장 소스와 마늘의 풍미를 더해 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리지널은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고, 허니는 달콤한 간장 소스를 더해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간장치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허성미 기자 hherli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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