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4월 8일 개최하고 출시 전 이용자 소통에 나선다. 이번 쇼케이스는 4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마련된 행사로,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을 사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쇼케이스에서는 게임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전투 시스템, 몬스터 테이밍 등 핵심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액션 중심 전투 방식, 몬스터 포획과 수집·합성을 결합한 컬렉팅 시스템 등 차별화된 요소가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넷마블은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파트너 크리에이터 플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사전 모집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하면 이용자는 서포터로 참여해 결제 금액 일부를 후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몬길: STAR DIVE’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과 스토리 연출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게임성을 구현했다.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힐러 캐릭터 ‘프란시스’를 받을 수 있으며, 앱 마켓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약속의 나침반’ 등 인게임 재화가 제공된다. 넷마블은 사전 이벤트와 쇼케이스를 통해 이용자 기대를 끌어올리고 출시 초반 흥행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