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알레르망 스핑크스’를 ‘알레르망 침대’로 변경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리브랜딩은 침대 시장 내 입지를 명확히 하는 한편 알레르망이 축적해온 알러지케어 기술력을 핵심 가치로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핵심에는 매트리스 전용 알러지케어 원단 ‘Allergy X-Cover 포르테’가 있다. 해당 원단은 초미세 공극 구조를 통해 집먼지진드기와 유해 알레르겐의 침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알레르망이 침구 사업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매트리스 특성상 사후 관리보다 사전 차단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생산 과정에서도 위생 기준을 강화했다. 모든 매트리스는 클린룸 환경에서 제조되며 UV 살균 공정을 거쳐 완성까지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관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전 공정에 반영된 셈이다. 수면 품질을 좌우하는 구조 설계 역시 유지된다.
또 포켓 스프링과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을 적용해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고 흔들림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지력과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기술 중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소비자에게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침구에서 시작된 알러지케어 기술을 침대까지 확장해 통합 수면 솔루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