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디지털 아웃백’으로 서비스 혁신 가속…심리스 고객 경험 구현

  • 등록 2026.03.24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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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부터 식사까지 앱 하나로
프리오더 도입·웨이팅 세분화 등 편의성 강화
브랜드 철학 “기술보다 고객 중심” 담은 디지털 전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아웃백’ 전략을 통해 외식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아날로그 감성과 고객 중심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변화는 ‘No Rules, Just RIGHT’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무인화가 아니라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식사를 마치고 나가기까지 전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백은 앞서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개편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멤버십과 예약, 배달 기능을 통합한 브랜드 앱을 선보였고, 2025년에는 전 매장에 QR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요청을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30분 단위였던 웨이팅을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고객이 보다 정확하게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 15일부터는 자사 앱 전용 ‘프리오더’ 서비스도 도입된다. 고객은 방문 전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지정 시간에 맞춰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웃백은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고, 외식업계의 새로운 서비스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는 직원의 업무를 줄이거나 단순히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 오직 고객이 더 편안하게 아웃백을 이용하고, 식사와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다이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진화”라며, “앞으로도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에게 온 정성을 다한다는 아웃백의 철학과 편리한 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완벽한 ‘심리스(Seamless)’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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