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론칭…크로스플랫폼 본격화

  • 등록 2026.03.24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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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스팀 이어 모바일까지 확장
론칭 보상·이벤트…최대 300회 이상 뽑기 지원
오픈월드·멀티플레이 결합…IP 기반 확장 전략 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크로스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넷마블은 24일 자정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해당 게임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구축했다.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데이터를 연동해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와 인터페이스도 별도로 제공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 성장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투력 달성 미션을 통해 SR 및 SSR 각인 장비 제작 재료를 지급하고,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영웅 뽑기권 등 대규모 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대 300회 이상의 뽑기가 가능한 혜택이 마련됐다.

 

또한 SSR 영웅 ‘길라’와 ‘흑염의 날개 랜스’, 제작 무기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인기 캐릭터 ‘멜리오다스’ 픽업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 획득 이벤트도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게임은 글로벌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로,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새로운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원작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투는 4인 팀 기반으로 캐릭터 교체와 조합 전략이 중요한 구조다. 캐릭터 간 협력 기술과 무기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으며,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협력 플레이도 가능하다.

최명진 기자 ugaia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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