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국립공원 보전과 생태복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은행은 지난 20일 열린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자연나누리’ 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프로그램은 장애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무상 생태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약 9만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사랑의 밥차’를 통해 약 30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대상 장학금과 치료비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적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