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플랫폼 간 연동과 대규모 보상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3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 플레이는 3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이용자는 기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버전 계정을 연동해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왔다.
출시를 기념한 보상으로, 이용자는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추가 이벤트를 통해 SSR 영웅 ‘길라’를 비롯해 장비, 무기 선택 상자, 뽑기권 등 총 370회 이상 뽑기가 가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 ‘마검 로스트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콘솔과 PC 버전은 선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스팀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주요 국가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인기 만화 IP를 기반으로 멀티버스 세계관을 도입한 오픈월드 RPG다. 또한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보스전에 도전하는 콘텐츠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