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경기의료원과 협력해 경기도 지역 배달 종사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무상 지원에 나섰다. 이번 검진은 경기의료원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엑스레이 촬영과 채혈 등 기본 검진은 물론 뇌·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까지 포함해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고혈압, 당뇨병, 인지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심전도나 위내시경 등 2차 정밀검사도 제공된다. 검진은 지난 13일 군포를 시작으로 성남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4일 부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배달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이츠서비스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륜차 무상 점검 등 배달파트너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