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 상상마당은 예비 작가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기획전 ‘아티스타트(ARTISTART)’ 전시를 오는 4월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20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신진 작가들의 개성과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타트’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우수 작가로 선정된 8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일부 작품은 울산국제아트페어 등 외부 전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작가들이 ‘아티스타트’ 전시를 통해 잠재력을 펼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진 아티스트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