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업데이트 ‘에피소드 하이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4일 ‘리니지 클래식’에서 물의 도시 콘셉트의 신규 지역 콘텐츠를 추가하는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일부 콘텐츠를 개선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에피소드 하이네’에서는 ‘하이네 마을’,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 등 주요 지역이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도펠갱어’ 등 다양한 몬스터와 함께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도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서버 ‘하이네’와 ‘로엔그린’도 추가된다. ‘하이네’는 PvP(플레이어 간 전투)가 가능한 서버로 운영되며, ‘로엔그린’은 PvP를 선호하지 않는 이용자를 위한 Non-PvP 서버로 마련된다. 업데이트 콘텐츠와 신규 서버는 오는 3월 11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4일부터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3월 11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쿠폰이 제공된다. 사전예약은 전화번호 1개당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은 계정당 1회 사용 가능하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사전예약 쿠폰을 통해 수중 던전에서 호흡이 가능한 ‘인나드릴의 인장(7일)’과 다양한 소모품 및 ‘수룡 비늘’, ‘인어의 비늘’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인나드릴의 보물상자(30회)’를 받을 수 있다.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동일한 보상에 더해 사전예약 무기·방어구·반지 선택 상자 각 1개와 소모품 주머니 20개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