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문화재단은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문학의 번역과 연구, 해외 출판을 활성화해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공모는 전 세계 모든 언어권을 대상으로 하며, 문학성이 뛰어난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연구 및 현지 출판·보급을 지원한다. 선정된 번역자에게는 어권과 분량에 따라 최대 16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번역·출판지원은 국적과 관계없이 번역가와 해외 출판사가 신청할 수 있다.
연구·출판지원은 해외 연구자와 기관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이력서, 샘플 번역 또는 연구 원고, 번역·출판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