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SM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SMiniz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오는 25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SMiniz’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 캐릭터들과 함께 매치3 퍼즐을 즐기는 캐주얼 게임이다.
‘SMiniz’는 이용자가 선택한 ‘최애’ 캐릭터와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당초 1분기 공개 예정이던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번체·간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버전을 선보인다.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는 23일까지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 사전등록도 병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출시 이후에는 특별 아티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SM 광야스토어와 연계한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 연계 오프라인 행사와 글로벌 CBT를 통해 퍼즐의 접근성과 팬덤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팬층 확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