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지역신보와 소상공인 2조원 금융지원 추진...포용금융 속도전

  • 등록 2026.02.05 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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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산충북대전울산 등 4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2월 중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추가 협약 완료할 예정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약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초 부산충북대전울산 등 4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중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추가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공급 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농협은행은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인사업자 자금이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농협은행은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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