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장기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가운데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와 문화, 여가 분야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정기적인 체험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장기 이용 고객에 대한 보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달에는 설 명절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5년 이상 이용한 VIP 이상 등급 고객은 유플투쁠 메뉴를 통해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계절에 맞춘 공연, 전시, 체험형 이벤트 초청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이 매월 이어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장기 고객뿐 아니라 모든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배달 서비스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선보인다. 우수 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체험과 교재몰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비발디파크 리프트 할인, 스파랜드와 실내 체험 공간 할인, 인기 뮤지컬과 전시 할인 등 문화·레저 분야 혜택이 날짜별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 CGV, 밀리의 서재 등 월간 인기 혜택을 최대 물량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장기 고객을 위한 경험형 혜택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