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4단계 상승

  • 등록 2026.04.01 14: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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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4계단 상승…지속적 브랜드 가치 성장
글로벌 네트워크·MTS 경쟁력 기반 고객 신뢰 확보
디지털 자산·웹3 인프라 구축…차세대 금융 생태계 추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한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다. 올해 2월 말 기준 약 718조 원 규모의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Global Finance’ 주관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렸다. 또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3.0’ 비전을 바탕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토큰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결제를 아우르는 디지털 월렛 기반의 웹3.0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 김범석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라는 기록은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Client First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미 기자 hherli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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