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 모드 ‘숨바꼭질’을 선보이며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나 유저 간 추격과 은신을 강조한 방식이다.
이번 모드는 이용자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거나,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생존을 위해 은신과 기만 전략을 활용하고, 술래는 전장을 탐색하며 숨은 플레이어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변신 이용자는 복제 사물 설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추격을 회피할 수 있다.
경기는 총 3라운드로 구성되며, 매 라운드 시작 시 투표로 역할이 결정된다. 종료 시점까지 생존자가 남으면 숨은 팀이 승리하고, 모두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하는 구조다.
해당 모드는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에서 아케이드 형태로 운영되며, 31일부터 4월 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