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에서는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로, 참가자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만 출품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5주간이다. 참가자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이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0명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다접수기관상’도 신설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오는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작은 연말 코웨이 본사에서 열리는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표현한 환경 메시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웨이는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천 주변을 정화하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 제작 활동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