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개막전 앞둔 시에나, 프로암 통해 흥행 신호탄

  • 등록 2026.03.30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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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 시에나 그룹이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2026 더 시에나 프로암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암 대회는 전세계 랭킹 1위이자 브랜드 앰배서더인 박성현 프로를 비롯해 유현주 프로, 2025년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프로, 상금 포인트 2위 노승희 프로, 박현경 프로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시작 전부터 골프계의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이틀간 각각 36팀으로 나뉘어 18홀 전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전 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 선수들은 주최사 및 후원사 초청 VIP 고객들과 한 조를 이뤄 동반 라운드를 펼치며, 각 조는 프로 1명과 아마추어 3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29일 진행된 1일차 일정에서는 박성현 프로가 참여한 원포인트 레슨과 다양한 이벤트가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30일에는 박인비 프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메달리스트, 베스트드레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프로암 대회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라운드 외에도 풍성한 시상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총 10억 원 규모의 경품에는 순금 트로피, 1000만 원 상당 더 시에나 상품권, 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 약 4800만 원 상당 프리모 호텔 풀빌라 숙박권 등이 포함됐다.

 

더 시에나 그룹은 참가 선수와 VIP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암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용 시상식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암 대회의 열기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LPGA 정규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으로 이어진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약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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