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남수단에 파병되는 ‘한빛부대 21진’ 장병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지원했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4월 출국 예정인 장병 270명을 대상으로 약 2,000포의 분말 제품을 전달했다.
한빛부대는 2011년 남수단 독립 이후 재건 지원을 위해 파병된 대한민국 부대로, 이번 21진은 약 8개월간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수단은 고온의 열대 기후가 지속되는 지역으로,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수분 보충이 중요한 환경이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물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해 현지 여건에서도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타국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