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컬처 에이전트’ 도입…조직문화 혁신 강화

  • 등록 2026.03.26 09:35:45
크게보기

프로액티브 컬처 확산 위한 실행 조직 체계화
워크숍 통해 역할 정립·소통 역량 강화
멘토 제도·협업 채널 구축으로 실행력 제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직문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컬처 에이전트’ 제도를 도입하고, 26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 조직별 문화 담당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것으로,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문화를 의미한다. 컬처 에이전트는 각 조직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구성원으로, 회사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 및 조직문화 메시지를 현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타운홀 형식의 사내 소통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 운영을 지원하고 구성원 참여를 유도하는 등 문화 확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그룹은 26일부터 양일간 대전 한국테크노돔과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워크숍을 열고 에이전트의 역할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직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사외 강사를 통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익히며 구성원 간 소통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실행력 강화를 위해 ‘컬처 멘토’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각 팀장이 멘토로 참여해 조직 이슈를 점검하고 조언을 제공한다. 분기별로 조직장과 멘토, 에이전트가 함께하는 회의를 통해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MS 팀즈 기반 전용 소통 채널을 개설해 활동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외 교육과 우수 에이전트 시상, 사내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그룹은 이번 제도를 통해 구성원간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