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PLUS’, PGA 김주형 선수와 스폰서십 연장

  • 등록 2026.03.25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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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타 김주형과 파트너십 지속 확대
금융 컨시어지로 선수 인생 설계 지원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플러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주형 선수와 공식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KGC)’ 스폰서십에 이은 전략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목표로 한다.

 

PLUS는 단순 후원을 넘어 김주형 선수의 장기적인 자산 관리와 재정 안정까지 지원하는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의 경기력뿐 아니라 필드 밖 삶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형 선수는 최근 열린 TGL(Tomorrow Golf League)에서 타이거 우즈,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 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PGA 투어 최연소 3승 기록을 보유한 김주형은 어린 시절부터 해외 무대에서 성장해온 선수로, 최근 한층 성숙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 박찬혁 PLUS실장은 “김주형 선수는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선수”라며, “최근의 성과와 더불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지금, PLUS는 선수의 새로운 챕터(‘New Chapter’)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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