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정규 제품으로 전환

  • 등록 2026.03.25 1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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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잼 함량 33.5% 확대
시즌 한정서 정규 전환
AI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으로 MZ 소통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해당 제품을 상시 판매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말차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제품 대비 크림 함량과 중량을 높인 상위 라인업으로,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에 템퍼링 공정을 적용한 말차 스위트를 더했다. 내부에는 말차향 생크림과 딸기잼을 채웠다. 특히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늘리고, 크림과 잼 비중을 33.5% 수준으로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트렌드 기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절 과일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운영하고,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응수가 등장하는 AI 뮤지컬 형식의 콘텐츠는 몽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판타지적 연출로 풀어내며 브랜드 친밀도를 높였다. 1화는 유튜브 조회수 330만 회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었고, 최근 공개된 2화에서는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중심으로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말차를 활용한 ‘빈츠 프리미어 말차’는 브랜드 내 매출 비중 20% 이상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도 출시해 관련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몽쉘은 중량과 크림 함량을 높여 완성도를 극대화한 상위 라인업이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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