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테니스 대회를 열고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전국 단위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와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개나리부, 챌린저부, 국화부 등 부문에서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썬캡과 보틀, 분말 제품을 비롯해 박카스, 오쏘몰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디아도라 등 협찬 브랜드도 참여해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 실용적인 부상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포카리스웨트 프로모션 부스를 중심으로 룰렛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각 부별 4강과 결승 경기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과 비대면 관람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상주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국토 중심에 위치한 접근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포츠 교류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는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지원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왔다”며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상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