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정보와 문화 경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자산관리 특화 브랜드 ‘투체어스’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위한 ‘투체어스 프리미엄 위스키 & 다이닝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초고액자산가 고객에게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비롯해 IT·문화 콘텐츠 분야 대표, 학계 전문가, 전문직 종사자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 ‘2026 웰스 컴퍼스’ 세션에서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가가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 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설명하며 고객들이 자산관리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부 ‘위스키 도슨트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의 배대원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서울신라호텔이 준비한 페어링 푸드와 함께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위스키를 시음하며 위스키의 역사와 풍미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김선 WM그룹장은 “우리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는 최상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의 안목과 품격에 맞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투체어스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세미나와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M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을 통해 맞춤형 포트폴리오 관리와 가업 승계 컨설팅 등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술, 미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