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Live에서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출시 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지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이벤트다. 현장에서는 원작의 핵심 캐릭터 ‘엘리자베스’로 분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L.A. Live 일대를 행진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퍼레이드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에서 여러 명의 엘리자베스가 등장해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시험하는 ‘백몽의 숲’ 장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원작 팬들에게는 친숙한 장면을 재현하고, 현지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게임 시연 공간이 마련됐으며, 굿즈 배포와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라이브로 연결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행사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먼저 공개하고,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떠나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제공된다. 정식 출시 이후 신규 이용자에게 SSR 영웅 ‘길라’와 전용 무기를 지급하고 최대 373회 규모의 뽑기 보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