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소재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 지역아동센터에 과일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돼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구매한 감귤, 천혜향, 바나나, 딸기 등 신선한 과일로 구성된 과일박스를 준비했다.
총 900개의 과일박스는 2주에 걸쳐 인천시 내 176개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도서 지역인 옹진군 영흥도에 위치한 영흥지역아동센터도 포함돼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등 포용금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 지원뿐 아니라 생활 밀착형 비금융 지원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