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월 최대 1만1천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이 24개월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월 최대 1만7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경우 24개월 동안 최대 40만8천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3월 31일까지 KB Pay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 1만4000원이다. 카드 발급은 KB Pay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스카이라이프 이용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상품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