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김선주 신임 원장 선임

  • 등록 2026.03.03 1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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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출신 진단검사의학·감염관리 전문가
경상국립대병원 교수·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역임
“24시간 검사체계 기반 지역 의료 질 향상 기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이 영남센터 신임 원장으로 김선주 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선주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감염관리실장, 임상의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도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김선주 영남센터 원장은 “영남센터가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검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김선주 신임 원장은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영남센터가 권역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는 지역사회 검체검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설립된 영남권 거점 검체검사 전문 수탁 의료기관으로, 기존 수도권과 호남에 이어 영남 지역에 2024년 8월 개원했다. 경남 양산에 위치한 영남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589.45㎡(1693평) 규모의 권역 내 최대 검사시설이다.

 

검사실에는 전자동화 시스템을 포함한 최신식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전문 의료인력을 확보해 검사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24시간 검사실 운영 ▲1일 2회 검체 수거 ▲응급 검사 시스템 구축 ▲감염병 통계정보 제공 등의 체계를 갖춰 영남권 의료기관에 신속하고 정밀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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